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짧은 기간에 습득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 대한 정보도 요즘에는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검색 몇번이면 다 알아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정보를 믿지 못하고 결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자동차 리뷰를 보았음에도,
- 이 차를 타보신 분 계신가요?
● 구글 평점을 확인 해봤음에도,
- 이 식당에 가보신 분 계신가요?
● 질문해서 구글에 xxxx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 알아보라고 한 답변에도,
- 어떤 업체요? xxxx 업체 전화번호가 뭔가요?
● 자동차 수리비가 상상이상으로 많이 나와서 저렴한곳을 찾아서 발품을 팔아야하는데도,
- 부품 가격이 저렴한데 믿을만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업체가 문을 여는지 온라인에서 확인 했음에도,
- 인터넷에서 봤는데 혹시나요
● 특정 정보를 이미 알고 있음에도,
- 찾아봤는데 혹시나 아실까해서요
● 집 주변에도 병원이 있음에도,
- 몸이 아픈데 병원을 어떻게 가야되나요?
● 언어가 통하는 한인마트, 한인식당, 한인업체가 있음에도,
- 오늘 영업하나요? 몇시에 오픈하나요?
라고 묻는 등, 전혀 기본적인 감각이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