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Work and Income(워크앤인컴) 사이트 출처: https://workandincome.govt.nz/about-work-and-income/news/2022/social-security-agreement-with-south-korea.html
21 January 2022
- 2022년1월21일
New Zealand and South Korea now have a reciprocal Social Security Agreement in place. This is to help people aged 65 years or over get easier access to a pension, through time lived between both South Korea and New Zealand.
- 뉴질랜드와 한국은 이제 상호 사회 보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며 65세 이상 노인들이 연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This means people aged over 65 can use their periods of residency in one country, to access a pension in the other. They must meet key critiera including residential status.
- 이는 65세 이상의 사람들이 한 국가에서 거주 기간을 사용하여 다른 국가에서 연금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거주 상태를 포함한 주요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The Agreement aims to support people who may have lived or are living in both South Korea and New Zealand. Both countries will share responsibility and costs to deliver the financial support.
- 이 협정은 한국과 뉴질랜드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양국은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책임과 비용을 분담할 것입니다.
This is a practical approach for paying a pension and gives more people the opportunity to live in either country.
- 이것은 연금을 지불하기 위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 나라에서나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It also makes it easier for New Zealanders and South Koreans to look at working between countries when they may not otherwise have been able to (including working and retiring in one country or the other).
- 또한 뉴질랜드인과 한국인이 다른 방법으로는 할 수 없었을 수도 있는 국가 간 일(한 국가 또는 다른 국가에서 일하고 은퇴하는 것을 포함)을 보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This Agreement is similar to other Social Security Agreements New Zealand has in place with other reciprocal countries.
- 이 협정은 뉴질랜드가 다른 상호 국가와 체결한 다른 사회 보장 협정과 유사합니다.
More details about how this agreement works will be on the Work and Income website from mid-February 2022.
- 이 협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2년 2월 중순부터 Work and Income(워크앤인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