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7일 격리가 면제 됩니다.
한국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에 한해 면제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09511
4월1일부터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 했지만 접종 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도 격리 면제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4월1일부터 입국 후 방역 택시와 KTX 전용칸 등을 방역교통망으로 운영해왔던 것도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들어간 모든 입국자는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