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assaulted child with metal fire poker and spoons over missing wallet
Maraea Thersa Alexis Falwasser appeared in the Christchurch District Court on Friday.
A woman beat a young girl with a metal fire poker, a wooden rolling pin and spoons over a missing wallet.
- 한 여성이 사라진 지갑 때문에 금속 불포커와 나무 밀대, 숟가락으로 어린 소녀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Maraea Theresa Alexis Falwasser appeared in the Christchurch District Court on Friday before Judge Brian Callaghan.
- 마라이아 테레사 알렉시스 팔와세르는 금요일 브라이언 캘러헌 판사 앞에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The 44-year-old pleaded guilty to a representative charge of injuring with intent to injure through her lawyer, Josh Lucas. She will be sentenced in April.
- 여성(44)은 변호사 조쉬 루카스를 통해 상해를 입혔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그녀는 4월에 형을 받을 것이다.
According to the summary of facts, Falwasser was unable to find her wallet on October 19, 2021.
- 사실의 요약에 따르면, 팔와세르는 2021년 10월 19일에 지갑을 찾을 수 없었다.(잃어버렸다)
Suspecting the young girl had taken the wallet, she took the child to the girl’s home to look for it.
- 어린 소녀가 지갑을 가져간 것을 수상히 여겨, 그녀는 지갑을 찾기 위해 아이를 소녀의 집으로 데려갔다.
After having trouble locating the wallet, the young girl then said the wallet was at school.
- 지갑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은 후, 어린 소녀는 지갑이 학교에 있다고 말했다.
Falwasser became angry and took a wooden rolling pin and struck the girl on the hand, demanding she tell her where the wallet was.
- 팔와세르는 화가 나서 나무 밀대를 들고 소녀의 손을 때리며 지갑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When the child was still unable to find the wallet, Falwasser assaulted her again.
- 아이가 여전히 지갑을 찾지 못하자 팔와세르는 또다시 아이를 폭행했다.
“She used a wooden spoon to strike the victim to the body and head. Due to the force used the spoon broke, so the defendant got another spoon... While striking the victim again to her body, this spoon also broke.”
- "그녀는 나무 숟가락으로 피해자의 몸과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스푼을 사용한 힘 때문에 피고는 다른 스푼을 받았다. 피해자의 몸을 다시 때리는 과정에서 이 숟가락도 부러졌다"고 말했다.
Falwasser then picked up a metal fire poker and struck the girl numerous times across her bottom.
- 팔와세르는 금속 포커를 들고 소녀의 엉덩이를 가로질러 수없이 때렸다.
During the sustained assault, Falwasser pulled the victim from under a bed by her hair while she was searching for the wallet.
- 폭행이 계속되는 동안, 팔와세르는 아이가 지갑을 찾는 와중에도 침대 밑에 있는 아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The victim sustained numerous injuries all over her body including bruising and swelling to her right hand which she had raised to protect her head.
- 아이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올린 오른손에 멍이 들고 붓는 등 온몸에 수많은 상처를 입었다.
When spoken to by police, Falwasser admitted what happened and said she became angry because she believed the victim was lying about not knowing where the wallet was.
- 팔와세르는 경찰에 "피해자가 지갑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She states she lost control and has expressed remorse for her actions,” the summary said.
- "그녀는 자제력을 잃었다고 진술했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