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인버카길 부근 육류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 2명 치료

2 people treated after ammonia leak at Southland meat works

Two people have been treated with minor conditions following an ammonia leak at a Southland meat works.

- 사우스랜드에 있는 육류 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된 후 두 사람이 경미한 상태로 치료를 받았다.

The leak occurred at the Alliance Group's Lorneville plant around midday, and multiple fire trucks and ambulances attended the scene.

- 3월22일 화요일 낮 12시께 얼라이언스 그룹의 로르네빌 공장에서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여러 대의 소방차와 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다.

Alliance Group's general manager manufacturing Willie Wiese said the leak occurred in a cold storeroom.

- 얼라이언스 그룹의 제조 총책임자인 윌리 위제는 누출이 냉장 창고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Our engineers have isolated the leak and repairs are underway. We expect full processing to resume tonight," Wiese said.

- "우리 엔지니어들이 누출을 격리했고(막았고),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는 오늘 밤 완전한 조업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The Lorneville plant is one of the largest industrial sites in New Zealand and around 1000 people were on site at the time of the leak.

- 로네빌 공장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산업 현장 중 하나로 누출 당시 약 1000명이 현장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