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는 시티 기준 서쪽이 동쪽보다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역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지 지역폄하가 아니므로 이웃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 추천지역:
에이본헤드 -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 노인분들이 많으며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
캐시미어 - 노인분들이 많은 곳
메리베일 - 부자 동네로 알려짐
레드우드 - 새로운 동네들이 많음
위그람 - 최근에 새집을 많이 짓고 있으며,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하므로 빠르게 발전중
펜달톤 - 부자 동네로 알려짐
러슬리 - 에이본헤드와 비슷
썸너 - 언덕에 위치한 집값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비쌈
2 중간:
번사이드 - 외국학생들이 다니는 번사이드 고등학교가 있음
어퍼리카톤 - 보통
리카톤 - 아시안들이 많이살며, 주말에 시끄러울수 있고 좀도둑이 있는 편
파파누이 - 보통
비숍데일 - 보통
세인트알반스 - 보통
아일람 - 캔터베리대학이 위치함, 학생들 파티로 인한 시끄러움과 집이 낡은 편
에딩턴 - 보통
홀스웰 - 위그람과 비슷하게 발전중이지만 예전에는 비추천 지역중 하나
스프레이던 - 보통
페리미드 - 보통
벨파스트 - 보통
엣지웨어 - 보통
시든햄 - 은근히 높은 범죄율
혼비 - 보통
셜리 - 크라이스트처치 동북쪽에 위치하지만 좋은 동네
3 비추천지역:
린우드 - 차량파손, 차량 도난, 좀도둑 포함 범죄가 있는 편
버우드 - 보통
울스턴 - 우범지역으로 알려짐
아라누이 - 섬나라 사람들이 많음
뉴브라이튼 - 뻘이 었으나 간척하여 생김, 쓰나미 발생시 가장 취약
필립스타운 -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근처이며, 매춘으로 알려짐
**동일본 대지진 같은 규모의 지진이 동쪽바다에서 발생시 쓰나미가 동쪽에서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한가운데(콜롬보 스트릿)까지 밀려 올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