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살다보면 지역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북섬에서 남섬, 남섬에서 북섬으로 지역이동을 하는 경우에 타던 자동차를 가지고 갈지 말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내가 타던 차를 팔고 지역이동을 해서 또 구매하게 된다면 급하게 팔아야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게되고, 새로 구매하게 될 (중고)자동차의 상태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자동차는 가지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곤 합니다.

사진 출처: http://readymap.co.nz/3908/76668
시간이 많으면 직접 운전해서 여행겸 가면 좋겠지만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기준으로 1,071km이고, 총 운전시간과 페리 탑승 시간(페리 기다리는 시간, 쉬는 시간 등을 제외한)은 16시간30분 입니다.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직접 운전한다면, 세번의 기름값(오는 길에 두번 정도 넣고, 도착하면 또 한번 넣어야 할것으로 예상) + 페리 비용 약 $200 + 식비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송 업체를 알아봐야할텐데요.
추천 드리는 업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 Car Distribution Group: http://thecdg.co.nz/
PTS Auto Logistics LTD: https://www.ptsl.co.nz/
개인적으로 이 두 업체는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기에 추천 드립니다.

CDG Group의 사이트 비용 견적 페이지 입니다: http://thecdg.co.nz/retail.aspx
다른 곳도 더 저렴하거나 충분히 좋은 곳이 많이 있으니 검색후 업체에 대한 평점을 보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