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에 대한 링크는 뉴질랜드 알찬 정보 카톡방/페이스북과 토탈 정보 카톡방에만 공유 했습니다.
평상시에 궁금해왔던 내용이었는데, 크라이스트처치가 오클랜드보다 넓고 오클랜드가 서울이나 부산보다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니든 > 뉴플리머스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부산 > 서울 > 파머스톤노스 > 인버카길 > 타우랑가 > 해밀턴 순서로 낮은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https://www.infometrics.co.nz/chart-month-auckland-big/
더니든의 면적은 3,314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17년 기준 128,800명 입니다.
뉴플리머스의 면적은 2,206 km² 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면적은 1,426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17년 기준 381,500명 입니다.

오클랜드의 면적은 1,086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17년 기준 1,657,000명 입니다.

부산의 면적은 770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17년 기준 3,429,000명 입니다.

서울의 면적은 605.2 km² 입니다.
인구수는 9,776,000명 입니다.

웰링턴의 면적은 444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12,700명 입니다.
파머스톤노스의 면적은 394.7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20년 기준 88,300명 입니다.
인버카길의 면적은 389.9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20년 기준 57,100명 입니다.
타우랑가의 면적은 168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17년 기준 131,500명 입니다.
해밀턴의 면적은 110.8 km² 입니다.
인구수는 2017년 기준 165,400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