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허용 국가는 완전 허가, 부분적인 허가, 제한적인 허가로 구분 되지만, 총기를 소지할 수 없고, 총기 소지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법으로 금지하는) 한국에 비하면 뉴질랜드의 총기 허용은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제한적으로 총기를 허가(허용)하는 국가입니다.
최근에 총기 관련 이슈로 뉴질랜드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총기법(Gun law)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The gun laws of New Zealand are contained in the Arms Act 1983 statute, which includes multiple amendments including those that were passed subsequent to the 1990 Aramoana massacre and the 2019 Christchurch mosque shootings.
- 뉴질랜드의 총기법은 1983년 무기법에 포함되어 있는데, 무기법에는 1990년 아라모아나 대학살 이후 통과된 것과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통과된 것을 포함한 여러 개정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Nearly 300,000[1]licensed firearm owners own and use New Zealand's estimated 1.5 million[1]firearms.[2] Gun licences are issued at the discretion of the police provided they consider the person to be of good standing[3][4] and without criminal, psychiatric or drug issues; as well as meeting other conditions such as having suitable storage facilities. Several different categories of licence are permitted, with the most common, "A Category", permitting access to sporting configuration rifles and shotguns.
- 30만 명에 가까운 총기 소지자들이 150만 자루를 소유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총기 면허는 범죄, 정신과 또는 마약 문제가 없고, 적절한 보관 시설과 같은 기타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될 경우 경찰의 재량에 따라 발급됩니다. 스포츠 구성 소총과 산탄총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A 카테고리"와 함께 여러 범주의 면허가 허용됩니다.
Tighter regulation was imposed immediately after the Aramoana massacre in 1990, the Scottish Dunblane and Australian Port Arthur massacres in 1996. After the Christchurch mosque shootings in 2019, legislation to restrict semi-automatic firearms and magazines with a capacity of more than 10 rounds, and provide an amnesty and buyback of such weapons was introduced and passed by the New Zealand parliament 119 - 1.
- 1990년 아라모아나 대학살, 1996년 스코틀랜드 던블레인, 호주 포트 아서 대학살 직후 더 엄격한 규제가 가해졌습니다.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난사 사건 이후, 10발 이상의 반자동 총기 및 잡지를 제한하고, 그러한 무기들에 대한 사면과 환수를 제공하는 법안이 뉴질랜드 의회에서 상정되어 통과되었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