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1:
길에서 쓰러져서 응급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갔는데 식중독이라고 진단하는 뉴질랜드 의사,
한국가서 재진료 받아보니 전문의 진단은 PSVT 상심실성 빈맥이었고 수술을 진행한 경우
예시2:
뇌수막염을 GP에서 놓쳐서 돌아가신 경우
예시3:
인대가 찢어졌으나 쉬면 낫는다는 진단을 받고 쉬었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경우
예시4:
임신으로 병원에 갔으나 감기약을 처방 받은 경우
예시5:
피를 뽑아야 되는데 핏줄을 너무 못찾아서 여러번 시도
예시6:
넘어져서 뻐근하고 아파서 침치료 받고 2달인가 3달을 받았는데도 아파서 한국 갔을 때 혹시몰라 정형외과 갔더니 뼈가 부러졌다가 붙었다는 진단
그래서 부러진 뼈에 근육이 잘못붙어서 아픈거라고 너무 늦어서 이제 취할수 있는 조치는 없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려야 한다는 판단
예시7:
팔뼈가 부러졋는데도 엑스레이 안찍어주다가 계속 아프다해서 개인사비로 찍고 부러진거 확인
결국 부러진것으로 확인돼서 돈은 안내긴했지만 그당시 개인사비로 검사 안받았으면 큰일날뻔 했던 경우
예시8:
사고로 숨쉬기 힘들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엑스레이를 찍지 않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갈비뼈 2개가 부러졌었고 추가로 1개더 부러진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