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onday,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announced the city would remain at alert level 4 for another week, with an in-principle decision to move to alert level 3 at 11.59pm next Tuesday, September 21.
- 월요일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가 9월21일 화요일 밤 11시59분에 경보단계 레벨3로 전환하기로 원칙적으로 결정하면서 또 한 주 동안 경보단계를 레벨4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9월20일 월요일 발표가 달라지겠지만 원칙적으로(이론상으로) 정부가 레벨3로 내리는 것에 찬성하는 듯 합니다.
또한, 이번 레벨4 일주일 연장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