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비용 청구 관련

올해 9월 선거에서 국민당(National)이 승리하면 10월3일부터 자가격리 비용은 $3000 정도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 아래 자료기사 링크

해외 나가서 들어오실분들은 9월안으로 들어오는 방향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현정부(노동당정부)도 해외에서 입국하는 뉴질랜드 영주권자/시민권자 등의 자가격리를 위해서 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노동당(Labour)은 선거 결과보고 발표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예상질문: 그렇다면 자가격리 비용관련 법 시행 되기전에 영주권자가 한국 다녀왔다가 돌아오면 비용청구 안되나요?

답변: 네, 시행전이면 무료 입니다

예상질문: 아직 시행전이니 만약 10월3일 시행되고 9월말에 나갔다 온사람은 괜찮겠네요? 9월말에 한국 다녀올라고 해서요. 그전에 시행이 될까요?

답변: 9월말까지 뉴질랜드에 돌아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당 공약으로 10월3일로 발표해놓은 상황에서 그전에 시행이 될까요라는 질문은 저희가 정당이나 국가정책의 발표까지 미리 예견할수는 없습니다

예상질문: 내년초에 뉴질랜드로 돌아올 생각이었습니다

답변: 그렇다면 내년에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면 $3000 정도 내시고 자가격리 하시면 됩니다

Covid 19 coronavirus: National's plan to charge $3000 for managed isolation

출처: 뉴질랜드 헤랄드

Coronavirus: Government considering charging returning Kiwis $3000 for quarantine stay, same fee as National proposed

출처: 스터프 뉴질랜드

국민당, 해외 입국자들 격리 비용 3천달러 청구 계획

출처: 코리아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