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Covid-19 continues to rip through Dunedin flats, Canterbury students are bracing for a similar situation.
- 코라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더니든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가 속해있는 지역) 학생들은 비슷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아라 폴리텍 캠퍼스, Ara Institute of Canterbury city campus
Students say the combination of O-Week events, and trips down to Dunedin are contributing to the region's rising cases.
- 학생들은 O-Week 행사와 더니든으로 내려가는 여행이 이 지역의 사례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한다.
“It’s so typical of our age group, because we think we’re invincible,” one Christchurch student told 1News.
-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학생은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나이 대에는 전형적으로 우리가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한다"이라고 말했다.
“They went down to Dunedin with the mindset of it doesn’t matter if we get it, we will all get it eventually."
- "그들은 우리가 얻는 것은(확진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마음으로 더니든으로 내려갔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것을 얻게(우리는 확진) 될 것입니다."
The student, who wishes to remain anonymous, tested positive herself, after a visit from a symptomatic Dunedin student.
- 익명을 요구한 이 학생은 증상이 있는 더니든 학생의 방문 후 양성 반응을 보였다.
“A few days later she told us her test came back positive. She said, we’re extremely close contacts and probably going to test positive for Covid."
- "며칠 후 그녀는 우리에게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밀접 접촉자이며, 아마도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It’s a situation students across Canterbury are growing all too familiar with.
-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가 포함된 지역) 전역의 학생들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Less than two weeks into the first semester, Ara Institute is already affected, with several members of their community testing positive.
- 1학기가 시작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아라 폴리텍은 이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지역검사소 직원들 중 여러 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
Ara's acting chief executive Darren Mitchell said despite these cases, all their campuses remain open.
- 대런 미첼 아라 폴리텍 CEO 대행은 이러한 사건에도 불구하고 캠퍼스는 계속 열려있다고 말했다.
“These students did the right thing and self-isolated as soon as they experienced symptoms, so we’ve been able to act early to reduce the risk to our wider community."
- "이 학생들은 옳은 일을 했고 증상을 경험하자마자 자가 격리를 했기 때문에, 우리는 더 넓은 지역사회에 대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찍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University of Canterbury student Laura Johnson tested positive after her friends attended Flo-Week in Dunedin.
- 캔터베리 대학의 로라 존슨은 친구들이 더니든에서 열린 플로위크에 참석한 후 양성 반응을 보였다.
“We know at least 10 other people who have tested positive. We had one girl who could get our groceries but today her flatmate tested positive so that’s her gone as well.”
- "우리는 확진된 사람이 10명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식료품을 사다 주는 친구가 있었지만, 오늘 그 친구도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그녀도 사라졌습니다."
A UC spokesperson said their campus will remain open at this stage, in accordance with public health measures and under guidance from the TEC.
- UC(캔터베리 대학) 대변인은 공중보건 대책과 TEC의 지도 하에 캠퍼스가 현 단계에서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Most teaching activities will be offered in dual mode (with on campus and recorded lectures); however some activities may be replaced with an online option."
- "대부분의 교육 활동은 (캠퍼스와 녹음된 강의와 함께) 이중 모드로 제공될 것이지만, 일부 활동은 온라인 옵션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기사 출처: https://www.1news.co.nz/2022/02/25/canterbury-students-brace-for-covid-19-su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