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8년 초부터 휴대폰 촬영음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는 나라에 갔을 때 자동으로 무음 처리가 되는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레오OS 버전 이후 모델은 해외에 나갔을 때 카메라 셔터음을 자동으로 무음 처리하거나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자동으로 로밍이 되는데, 촬영음이 법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은 해외 이통통신사 서비스망을 인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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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071459001&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