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웰링턴 국회 앞에서 평화롭게 시위 하고 있는 시민들을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국으로 착각할 정도로 폭력적으로 체포하는 뉴질랜드 경찰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하지만, 뉴질랜드 언론에서 이렇게 체포하는것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를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가 뉴질랜드에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3월부터 한국에서는 흔하게 다루는 (대처를 잘한 좋은 케이스를 가진)다른나라와의 비교 기사 조차 쉽게 볼 수 없었고, 뉴질랜드보다 더 상황이 안좋았던 아일랜드와 비교를 하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매체에 따라서 보도 방식은 달랐지만 한국에서 흔하게 나오던 백신 부작용에 대한 뉴스기사도 몇번 보도될뿐 이상하리만치 뉴질랜드 언론의 감시 기능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위와 같이 뉴질랜드정부의 견찰(주인 말을 잘듣는 개+경찰)노릇을 하는 경찰을 비판하지 않는 뉴질랜드 언론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