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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s

선생님 채용 '악몽', 신규 졸업자와 외국인 교사 부족

Teacher hiring 'a nightmare' with not enough new graduates, overseas staff


Principals warn that hiring teachers to fill vacancies is becoming a nightmare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 교장들은 결원을 채우기 위해 교사를 고용하는 것이 일부 지역에서 악몽이 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With a lack of suitable applicants, principals were turning to retired staff to fill in, Macleans College principal Steve Hargreaves said.


Teachers were starting to leave their jobs to go overseas but the traditional supply of foreign teachers had not yet resumed, principals told RNZ.

- 교사들은 해외로 가기 위해 직장을 떠나기 시작했지만 전통적인 외국인 교사 공급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고 교장은 RNZ에 말했다.


Macleans College principal Steve Hargreaves said it was nearly impossible to find good teachers.

- 오클랜드의 맥클린스 고등학교의 스티브 하그리브스 교장은 좋은 선생님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It's a nightmare. I went to a workforce supply with a group of principals and we are all battling the same issues - no suitable applicants applying for jobs, having to readvertise, still not getting anybody so then going to our retired staff and saying 'can you fill in', fixed-term contracts with our relievers to plug gaps. Yeah, it's grim, very grim," he said.

- "이건 악몽이에요. 저는 교장단과 함께 인력 공급 업체를 찾아갔는데, 우리 모두는 같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구직 신청에 적합한 지원자가 없고, 광고를 다시 읽어야 하며, 여전히 아무도 구하지 못한 채 퇴직한 직원에게 가서 '채워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하고, 임시직을 위해 임시직을 해주는 사람들과의 기간제 계약서를 작성해 주실 수 있나요? 네, 아주 암울합니다," 라고 말했다.


Hargreaves said the number of teachers graduating from teacher education last year did not meet demand and this year there would be fewer graduates because enrolments had dropped back to levels similar to 2020.

- 하그리브스는 지난해 교사 교육을 졸업하는 교사들의 수가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올해는 등록자가 2020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떨어졌기 때문에 졸업생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He said he had already hired two student teachers for jobs starting in January next year because he did not want to miss out.

- 그는 놓치기 싫어서 내년 1월부터 이미 두 명의 학생 교사를 고용했다고 말했다.


"'We've got some trainee teachers at the school here who are going to graduate at the end of the year. We've just offered two of them jobs to make sure we've got teachers in maths and science ready to go next year so we're employing them eight months out, nine months out," he said.

- "우리는 올해 말에 졸업할 예정인 이 학교의 교육생 선생님들을 모셨습니다. 우리는 수학과 과학 분야의 교사들이 내년에 근무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그들 중 두 명의 일자리를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8개월 동안, 9개월 동안 고용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Hargreaves said he was hiring staff from overseas, but also losing some, with two British teachers leaving mid-year to return home.

- 하그리브스는 자신이 해외에서 직원을 고용하고 있지만, 영국인 교사 두 명이 귀국하기 위해 학년 중반을 떠나는 등 일부도 잃었다고 말했다.


Onehunga High School principal Deidre Shea said she had to look overseas for teachers because she could not find any New Zealanders.

- 오네항아 고등학교 교장 Deidre Shea는 뉴질랜드인 선생님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선생님을 찾아봐야 했다고 말했다.


"We've had several resignations just because you do, things happen, earlier in the year and we used the border exemption scheme to employ people from overseas, only one of whom has arrived so far, the others will arrive in the next few weeks, because there were not teachers to fill those roles in New Zealand. That's certainly much more challenging than any situation I've been in in my 16 years as a principal," she said.

- 그는 "우리는 올해 초 여러 차례 사임했다"며 "해외에서 온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국경 면제 제도를 사용했다"며 "뉴질랜드에는 이런 역할을 맡을 교사가 없었기 때문에 이들 중 한 명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것은 확실히 제가 교장으로서 16년 동안 겪었던 어떤 상황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입니다," 라고 말했다.


Auckland Primary Principals Association president Wendy Koefoed said finding teachers and relief teachers was challenging.

- 오클랜드 초등 교장 협회 회장 웬디 코포드는 교사들과 대체(임시) 교사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We've had teachers move out of Auckland. Auckland is a very expensive place to live and to commute. It's certainly a challenge for us employment-wise. Numbers in initial teacher education are down as well," she said.

- "우리는 선생님들을 오클랜드 밖으로 이주시켰습니다. 오클랜드는 살기와 통근비가 매우 비싼 곳이에요. 그것은 확실히 고용 측면에서 우리에게 도전이었어요. 초기 교사 교육의 숫자도 감소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Te Rapa School principal Vaughan Franklin said it was always harder to hire teachers in the middle of the year, but the supply of teachers was particularly bad.

- 테 라파 스쿨의 Vaughan Franklin 교장은 그 해 중반에 교사들을 고용하는 것이 항상 더 어려웠지만, 교사들의 공급은 특히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It's pretty dire situation to be honest. We've had in the past as many as 96 applicants I think for one position, that was a record for us. We've just advertised for one, in fact we had interviews last night, and for that position, a full-time, permanent position on staff we only had 11 applicants and 50 percent of those applicants were from offshore," he said.

-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끔찍한 상황입니다. 과거에 96명의 지원자가 한 자리에 지원했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기록적인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방금 광고를 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젯밤에 면접을 봤고, 그 직책에는 11명의 지원자만 있었고, 그 지원자들 중 50%가 해외 출신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The Ministry of Education said it was hoping to attract 2500 new teachers over the next 12 months.

- 교육부는 향후 12개월 동안 2500명의 새로운 교사들을 유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It said foreign teachers historically accounted for about 15 percent of the new teachers hired each year.

- 그것은 역사적으로 외국인 교사들이 매년 채용되는 신규 교사들의 약 15퍼센트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A border exception had allowed 300 foreign school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into the country since August last year, and the border would reopen fully to foreign teach

- 국경 예외조치로 작년 8월부터 300명의 외국인 학교와 유아 교사들의 국내 입국이 허용되었고, 국경은 7월에 외국인 교사들에게 완전히 재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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