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우랑가 국회의원 보궐 선거는 타우랑가는 국민당 대표까지 했었던 사이먼 브릿지스가 정계은퇴를 해서 치뤄졌습니다.
사이먼 브릿지스 전 의원(전 국민당 대표)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타우랑가 지역구 국회의원이었으며, 타우랑가는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을 보이는 곳이라서 진보성향의 노동당(Labour) 보다는 보수성향의 국민당(National)에 투표하는 양상을 보이는 지역 입니다.
타우랑가 모든 정보(한인 사이트)
'Very hard to read into' by-election results Ardern says after Labour's Tauranga loss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is downplaying the suggestion the Tauranga by-election was a drubbing for the Labour Party, saying it is hard to read anything into the result.
- 자신다 아던 총리는 타우랑가 보궐선거가 노동당의 발목을 잡는 선거였다는 제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 결과에 대해 아무것도 읽기 어렵다고 말했다.
National's Sam Uffindell won by more than 6000 votes, well ahead of Labour's Jan Tinetti and ACT's Cameron Luxton.
- 내셔널(국민당)의 샘 우핀델 후보가 6000표 이상 득표해 노동당 얀 티네티 후보와 ACT의 캐머런 럭스턴 후보를 크게 앞섰다.
But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said Tinetti received one of the better results the party has seen in Tauranga in a number of decades.
- 그러나 자신다 아던 총리는 티네티 총리가 타우랑가에서 수십 년 만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I think actually for by-elections, it's very hard to read into them as someone who's run in a by-election myself because it's just simply not the same as in general elections, you don't often have every party represented, so I'm not quick to read into individual outcomes."
- "저는 사실 재보궐선거의 경우, 제 스스로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으로 그들을 읽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총선 때처럼 모든 정당이 대표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의 결과를 읽는 것이 빠르지 않습니다."
Tinetti came in with a very similar proportion of the vote to what Labour did in Tauranga when it became government in 2017, Ardern said.
- 아던 총리는 티네티가 2017년 노동당이 정부가 되었을 때와 타우랑가에서 매우 비슷한 투표 비율을 받았다고 말했다.
But it was difficult to extrapolate too many lessons from by-elections, she said.
- 그러나 재보궐선거에서 너무 많은 교훈을 얻기는 어려웠다고 그녀는 말했다.
"Of course hearing from Jan and what she was hearing and experiencing, we listen to that in the same way as what we hear and experience with all of our MPs and every Tuesday we reflect on that in our caucus meeting."
- "물론 Jan(얀; 노동당 후보)과 그녀가 듣고 경험했던 것을 듣고 우리는 모든 의원들과 함께 듣고 경험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것을 듣고 매주 화요일 우리는 당원 회의에서 그것을 반영합니다."
Ardern acknowledged that it was tough for many people at the moment.
- 아던 총리는 그 순간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었음을 인정했다.
"People do see the government taking every effort we can to try and ease those pressures on people and Jan heard that out on the streets as well."
- "국민들은 정부가 국민들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Jan(젠; 노동당 후보)은 길거리에서도 그 말을 들었습니다."
People were likely look to the international environment and see that New Zealand was not the only country currently dealing with significant inflation and energy issues, Ardern said.
- 사람들은 국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뉴질랜드만이 현재 중요한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문제를 다루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It is our job to ease the impact of that and that's what our Budget initiatives were all about."
- "그 영향을 완화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그것이 우리의 예산 이니셔티브(계획)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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