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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 뉴질랜드 입국을 위한 출발 전 코로나 검사 6월21일 입국자부터 폐지 발표 - 여행자 신고서(Traveller Declaration) 작성도 '일부' 불필요

최종 수정일: 2022년 6월 19일

요약

- 6월21일 화요일 입국자부터 출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즉, 6월20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을 위한 코로나 검사 받을 필요없음.

-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여행자 신고서(Traveller Declaration) 작성은 해야하지만 '코로나 검사 제출' 불필요.

- 뉴질랜드를 통해 경유하는 사람들은, 백신접종 불필요, 여행자 신고서 작성 불필요

- 뉴질랜드 도착후 여전히 0일(도착하는 날) 또는 1일째, 5일 또는 6일째에 자가 코로나 검사(RAT검사) 해서 뉴질랜드 정부에 신고해야 함.

- 자가 코로나 검사(RAT 검사)후 양성(확진) 반응이 나올 경우 PCR 검사 받아야 함.

- 국경 개방은 공중보건 때문이 아닌 비자 처리 문제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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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Covid 19: Government confirms pre-departure tests will be scrapped

Covid-19 Response Minister Dr Ayesha Verrall said the government had intended to remove the requirement by 31 July but as cases continued to decline despite an increase in travellers, there was evidence the measure could now be lifted.

- 코로나19 대응 장관 아이샤 베랄 박사는 정부가 7월 31일까지 이 같은 요구를 철회할 계획이었으나 여행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감염 사례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이 조치가 해제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Around 90 percent of international arrivals undertake their required testing once they are in the country, with only a 2-3 percent positivity rate. So we don't anticipate a significant increase in border cases once the requirement is lifted," she said.

- "외국인 입국자의 약 90%가 일단 입국한 후 필요한 테스트를 수행하며, 확진률은 2~3%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요구사항이 해제되면 국경 사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The availability and cost of getting a test had also increasingly become a barrier to people travelling to New Zealand, she said.

- 그녀는 또한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코로나 검사 이용 가능성과 비용은 점점 더 많은 장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Travellers would still be required to self-test on day 0/1 and again on day 5/6. Anyone who tested positive would need to get a PCR test to allow the government to understand what new strains of Covid-19 were arriving at the border, she said.

- 여행자는 여전히 0/1일째에 자가 테스트를 계속해야 하며 5/6일째에도 자가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합니다.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은 누구나 PCR 검사를 받아야만 정부가 어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지역에 도착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Also from Monday evening, passengers transiting through New Zealand will no longer need to be vaccinated, nor be required to complete a New Zealand Traveller Declaration.

- "또한 월요일 저녁(2022년6월20일 자정)부터 뉴질랜드를 경유하는 승객들은 더 이상 코로나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서(New Zealand Traveller Declaration)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Travellers with Covid-19 like symptoms (e.g. Hayfever) will also be able to choose between showing a negative Covid test, or a certificate from a health professional - stating that they are unlikely to have Covid-19 - before travelling."

-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증상(예: Hayfever)을 가진 여행자는 여행 전에 음성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보여 주거나 건강 전문가로부터 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는 증명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Last month, Covid-19 Response Minister Chris Hipkins said the full reopening of the international border was being delayed by visa processing, not public health concerns.

- 지난달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 장관은 국경 전면 재개방이 공중보건 문제가 아닌 비자 처리로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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