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국 → 뉴질랜드 입국 정보입니다.
안내 및 주의 사항
뉴질랜드 정부: 뉴질랜드 입국을 위한 출발 전 코로나 검사 6월21일 입국자부터 폐지 발표 - 여행자 신고서(Traveller Declaration) 작성도 '일부' 불필요 (글씨를 클릭하시면 정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는 백신 접종 2차까지 받았으면, 자가격리가 면제 됩니다.
- Vaccinated and eligible travellers entering New Zealand must take 2 rapid antigen tests (RAT) after they arrive.
- 뉴질랜드 영주권자, 시민권자의 경우 백신 미접종자는 자가격리가 면제 됩니다.
- 뉴질랜드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아닌 백신 미접종자는 입국금지입니다.
- 백신접종(2차 접종까지)을 받았고,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들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 대신, 직접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를 2회를 해서 음성이 나와야합니다. 뉴질랜드 정부에 알려야합니다.
위에 있는 6월20일 출국자(6월21일 뉴질랜드 도착하는 사람들)부터 여행자 신고서에서 코로나 검사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Traveller Declaration(여행자 신고)를 하는 방법은 아래에 링크가 있으니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는 업로드 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 받으시는 검사 종류에 따라서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 한국에서 코로나 걸린 경우가 있다면 코로나 검사를 해도 양성(확진)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PCR이나 RAT 음성 확인서에 완치되서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안내되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에 비행기에서 New Zealand Passenger Arrival Card(승객 도착 카드)를 작성하도록 줍니다.
아래에 있는 다른분의 뉴질랜드 입국 후기를 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KE129 인천 뉴질랜드 - 오클랜드 탑승 후기
1. 뉴질랜드에 일시 방문(경유 포함)하거나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뉴질랜드 입국 시 전자여행증(Electronic Travel Authority, ETA)을 미리 신청해서 소지하고 있어야합니다.
ETA(전자여행허가증)을 비자로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ETA는 비자가 아닙니다.
★ETA는 비자 없이 뉴질랜드에 입국할때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증 입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와 이미 비자를 받은 분들은 ETA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미리 발급받지 않을 경우, 뉴질랜드행 비행기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ETA는 뉴질랜드 이민성 웹사이트(immigration.govt.nz/nzeta)와 모바일 앱(NZeTA)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발급받기까지 최대 72시간이 소요됩니다.
2. 3월31일 밤 11시59분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전 시민권자, 영주권자, 비자 소지자, 일반여행객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은 여행자 신고(traveller declaration)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리고 모든 여행자는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 여행자 패스(Traveller Pass)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주세요.
3월31부터 뉴질랜드에 오기 전 (시민권/영주권자 포함) 여행자 신고(traveller declaration) 필수 및 모든 여행자는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 여행자 패스 필요 - 5월2일부터 일반 한국인 여행객 뉴질랜드 입국 가능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는 마이리얼NZ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히 안내되어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 (New Zealand Traveller Declaration) 방법 및 Traveller Pass 발급 안내
3.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6월20일 출국자(6월21일 뉴질랜드 도착하는 사람들)부터 여행자 신고서에서 코로나 검사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로나 검사는 총 세가지가 있고, PCR, RAT, LAMP 중에서 한가지만 하시면 되며,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한 서류를 작성해줄 수 있는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주세요.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 검사 종류(PCR, RAT, LAMP) 및 서류 형식 안내 - 2월28일부터 시행 중
■ 뉴질랜드 → 한국 입국 정보입니다.
안내 및 주의 사항
- 현재 한국에 입국하려면 PCR 또는 신속항원(RAT) 검사를 무조건 해야합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PCR 검사를 해야하고, 23일부터는 PCR 검사와 RAT검사 중에서 하나만 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RAT 검사가 60불 정도로 160-230불 가량하는 PCR 검사를 하실 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 6월8일부터 백신 미접종 해외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 그동안 백신 미접종자가 해외에서 입국할때 7일간 격리의무가 적용됐지만, 6월8일부터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의무가 없어집니다 - 여전히 입국 전 실시하는 PCR 또는 신속항원(RAT), 입국 후 3일 이내에 실시하는 PCR 검사의무는 유지됩니다.
-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큐코드 Q-CODE 시스템에 정보를 등록해야합니다.
- 지금은 만 6세까지 백신을 맞지 않아도 자가격리가 면제되지만, 5월23일부터는 만12세도 백신을 맞지 않아도 면제가 됩니다.
- 한국이 인정하는 백신 접종에 따른 자가격리 유무 안내(6월8일부터 백신접종여부 상관없음):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된 경우는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셔서 규정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입국시)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및 예외적 격리면제서 안내('22.5.5.)
인천공항 24시간 운영 재개…해외입국 격리의무도 없앤다
아래에 있는 다른사람들의 한국 입국 후기를 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입국 후기 - PCR검사, 인천공항, 큐코드 Q-Code
코로나 확진자 해외에서 한국 입국 후기 - 입국 전 PCR 검사 면제 및 자가격리면제 확인서 제출 & 입국후 PCR 검사
1. 한국에 일시 방문(경유 포함)하거나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 국적의 사람들은 한국 입국 시 전자여행증(Korean Electronic Travel Authority, K-ETA)을 미리 신청해서 소지하고 있어야합니다.
한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 아닌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다른 외국시민권자들은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한국의 거소증이나 비자가 있는 사람들은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해주세요.
K-ETA 관련 사이트 링크:
2. 한국에서 백신 접종 확인 방법
- 국내 미등록된 해외에서 접종 받은 사람들은(뉴질랜드나 다른해외에서 백신 접종 받은 사람들은) '22.3.21.(월) 이후 Q-CODE에 직접 접종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한 경우에 인정
* Q-CODE시스템 관련 세부사항은 첨부파일(Q-CODE 이용안내) 및 Q-CODE시스템 홈페이지 참고 (클릭)
3. 한국에 입국하기전 큐코드 Q-CODE에 정보를 반드시 입력해야하고, 접종이력을 등록하면 별도의 격리면제서 신청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해외유입 차단 효과를 생각해서, 한국 입국 시 PCR음성확인서(23일부터는 RAT음성확인서) 제출은 해야 합니다. 즉, PCR검사지를 반드시 프린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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