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이어졌던 범죄카톡방을 최초로 만들었던 매튜가 현재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구현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카톡방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600명대로 작아진 구2000명 카톡방의 테러범, 지금은 300명대로 작아진 1200명 가량 있었던 크라이스트처치 카톡방 테러범 모두 매튜가 모집한 사람들이 저질렀던 테러였습니다.
범죄 카톡방 최초 개설자 매튜 법원 출석 불이행
뉴질랜드 한인 범죄 카톡방 최초개설자 '매튜' 두번째 법원 출석 불이행 및 범죄에 적극 참여한 '박병욱'도 법원 연락 받은 것으로 확인
매튜는 지난 두번의 법원 출석을 불이행 했으며, 현재 신분세탁해서 다시 방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도리도 제대로 다하지 않으면서, 한인사회의 정의를 구현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인 듯 하고, 내로남불의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매튜는 이미 뉴질인포에서 확인했듯이 다단계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용했으며, 성추행 관련 내용도 카카오톡방에 올라왔으며, 기본적인 법적인 책임도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질인포에서 법적 절차를 따르라는 카톡을 직접 보냈음에도, 법원에 출석을 두번이나 하지 않았고, 지금 카톡방에서 활동하는 것을 확인했으니 결코 판사의 판정이 가볍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적으로 국가기관이 처벌하지 않는 이상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얘기는 허위사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짜라 할 수 있는 이유는 법원에서 피의자에 대한 판결이 확정되기 전에는 피의자에 대해 무죄추정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이어져왔던 사례처럼, 무분별하게 다수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클랜드와 남섬에 동일한 이름의 식당이 있는데 이를 구분 못하는 글을 올려서 둘 모두에게 안좋은 루머를 일으키는 등 허위사실을 버젓이 사실 마냥 올리는 것부터 잘못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위 모든 내용은 판사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