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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집 구매한 사람들은 계속 인상되는 이자율에 어려움 닥칠것..

뉴질랜드의 집값이 전세계에서 가장 거품이 심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상승했습니다.


NZ's housing market boom ranked second in the world

집값이 상승하자 우리 한국인도 집을 무리해서 구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은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고, 뉴질랜드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만큼 앞으로도 인상을 계속 단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0.5%p 인상‥22년 만의 최대 인상


뉴질랜드의 모기지 이자율은 최대 5%에서 6%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7% 정도 된다고 보고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Reserve Bank decision could push one- and two-year mortgage rates up to 6 per cent


하지만, 소위 말하는 영끌(지금이 아니면 내 집을 가질 수 없으니 영혼까지 끌어와서 집을 사야한다는 뜻; 노동을 통한 부의 축적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등 경제상황이 좋지 못해서 빛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형태)을 한 사람들은 앞으로 금리 인상을 할때마다 엄청난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80만불을 융자 받았다면 7% 이자율의 경우, 이자율만 연 56,000불이 되고,


이자율이 1% 상승하면 연 8,000불이 오르고,

이자율이 0.5% 상승하면 연 4,000불이 오르고,

이자율이 0.25% 상승하면 연 2,000불이 오릅니다.

이자율만 위와 같고, 대출 받은 원금에 대한 금액을 추가로 내야하고, 여기에 집에 대한 세금(rates)과 보험료는 따로 내야합니다.


앞으로 금리(이자)가 올라갈 경우 감당 못할 금액으로 인해 허리가 휘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집을 내놓은 경우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많은 뉴스들이 있으나 당분간 집값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New Zealand house prices have largest quarterly drop in over a decade - QV

뉴질랜드의 국경이 열리면서 많은(뉴질랜드 정부 추정치는 5만명)뉴질랜드인들이 해외로 나간다고는 하지만, 뉴질랜드 정부에서 현재 주고 있는 특별영주권을 받으면 집을 살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이민 정책은 다음 총선에서 국민당 정부가 집권하게되면 큰 변화는 없겠지만 국민당은 이민자를 받는 정당인 만큼 지금의 노동당 정부보다는 그나마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외국인의 부동산 구매를 금지를 폐지할 것으로 보았을 때, 당분간 집값 하락은 크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Covid-19: The exodus after the borders open - MBIE estimates 50,000 Kiwis will leave


집값 하락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어도 실제 마켓 상황은 돈을 더 주고라도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을 구매하고 감당하지 못하면 다시 매물로 머지 않아 나오겠지만, 선호하는 좋은 위치(지역)에 있는 집이라면 매매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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