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 to drive down emissions
● Rolling out the Clean Car Upgrade programme, supporting lower- and middle- income families transition to low-emission alternatives through a new scrap-and-replace trial
- Clean Car Upgrade 프로그램 실행, 폐차 및 차량 교체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낮은 배기 가스 배출량으로 전환
● Helping low-income households lease low emission vehicles - 저소득층에게 낮은 배출 가스 차량 임대 지원
● Supporting the rapid development of urban cycleway networks, walkable neighbourhoods, healthier school travel, and increased accessibility and reliability of public transport through our transport choices initiative
- 대중교통을 통해 도시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 보행 가능한 지역, 더 건강한 학교 여행, 대중교통의 접근성 및 신뢰성 향상 지원
● Accelerating the decarbonisation of the public transport bus fleet
- 버스(대중교통) 탈탄소화 가속화
Kiwi families will be supported to make the transition to low-emission alternative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the Clean Car Upgrade, a scrap-and-replace trial, with funding from the Climate Emergency Response Fund.
- 키위(뉴질랜드) 가정은 기후비상대응기금의 재원으로 폐차·교체 시험인 클린카 업그레이드 구축을 통해 저배출 대안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The Clean Car Discount Scheme has been successful in supporting the uptake of electric and hybrid vehicles. However, we know for many families, the cost of transitioning to cleaner vehicles can be too expensive. Starting with an initial trial of up to 2,500 vehicles, the Clean Car Upgrade will provide targeted assistance to lower- and middle- income households to shift to low-emission alternatives in exchange for scrapping their old vehicle,” said Transport Minister Michael Wood.
- "클린 카 할인 제도는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도입을 지원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가족들에게 더 깨끗한 차량으로 전환하는 비용이 너무 비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은 "클린카 업그레이드는 최대 2,5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한 초기 시험운행을 시작으로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노후 차량을 폐차하는 대신 저배출 대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목표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hrough supporting the uptake of cleaner vehicles, we are not only helping families do their bit for our planet, but also protecting them and our economy from future economic shocks and high fuel prices. This will also help safeguard New Zealand by reducing our international dependency on fossil fuels.
- "더 깨끗한 자동차의 사용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는 가족들이 지구를 위해 그들의 몫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제적 충격과 높은 연료 가격으로부터 그들과 우리의 경제를 보호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국제적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뉴질랜드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Climate Change Minister James Shaw said the initiatives announced today are a critical part of the Emissions Reduction Plan that will put Aotearoa on the path to net zero.
- 제임스 쇼 기후 변화 장관은 오늘 발표된 계획들은 아오테로아(뉴질랜드; 뉴질랜드의 마오리 이름)를 제로(0)로 가는 길에 놓이게 할 배출량 감축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The package announced today signifies a huge step in making sure people have clean, green, affordable ways of getting about. We have long known that there are some huge wins to be had in decarbonising our transport sector, and it has formed a key part of the action we have taken to date – including the clean vehicle discount.
- "오늘(2022년5월16일) 발표된 이 법안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저렴한 이동 방법을 갖도록 하는 데 있어 큰 진전을 의미한다. 우리는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에 있어 몇 가지 큰 승리가 있다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청정(클린) 차량 할인 등 지금까지 우리가 취한 조치의 핵심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These new initiatives are about making it much easier for New Zealanders to make zero or low-emission transport choices, be they safer walking and cycling options, better public transport, or more affordable electric vehicles. Just like many other aspects of the Emissions Reduction Plan, tackling climate change by reducing transport emissions, comes with the very happy coincidence of making people’s lives better,” James Shaw said.
- "이러한 새로운 계획들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더 안전한 보행과 자전거 타기, 더 나은 대중 교통, 더 저렴한 전기 자동차 중 어느 것이든, 제로 또는 저배출 교통수단을 훨씬 더 쉽게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배출량 감축 계획의 다른 많은 측면들처럼, 교통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은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매우 행복한 우연과 함께 옵니다,"라고 제임스 쇼는 말했다.
“Families who trade in their vehicle will receive support for the purchase of EVs, PHEVs and hybrids. By taking advantage of the Clean Car Upgrade, families will not only benefit from lower transport costs but will also be able to replace their high-emitting older vehicles with a safe and sustainable alternative.
- "차량 거래를 하는 가정은 EV(순수 전기차),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구매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클린카 업그레이드를 이용함으로써, 가족들은 더 낮은 운송 비용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높은 배출량을 가진 구형 차량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Switching to a low- or zero-emission vehicle will also reduce costs for families in the long term, due to their lower running costs. For EVs charging at home, during off-peak hours, the cost would be equivalent to buying petrol at around 40c/litre. A similar scheme in California has seen more than 10,000 Californians scrap their old, dirty cars and replace them with cleaner alternatives such as new and used zero-emission, plug-in hybrid, or hybrid cars.
- "저공해 또는 무공해 차량으로 바꾸면 운행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족들의 비용도 절감될 것이다. 가정에서 충전하는 EV(순수 전기차)의 경우, 비수기 시간에는 약 40c/l에서 휘발유를 구입하는 것과 같은 비용이 든다. 캘리포니아의 비슷한 계획으로 10,000명 이상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낡고 더러운 차를 폐기하고, 무배기가스 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은 더 깨끗한 대체 자동차로 교체하는 것을 보았다.
“For some families owning a vehicle is a luxury, which is why we are also trialling a social leasing scheme that will support low-income families to lease a safe, low-emission vehicle from a community organisation. The trial is expected to operate from early 2023 in three communities to test its effectiveness across New Zealand.
- "일부 가정의 경우 차량을 소유하는 것은 사치이며, 그렇기 때문에 저소득층이 지역사회 단체로부터 안전한 저배출 차량을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임대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의 시행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2023년 초부터 3개 커뮤니티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This will provide a leg up to those who wouldn’t otherwise be able to afford to shift to a low-emission vehicle, helping them reduce their living costs and get ahead.
- "이로 인해 저배출 차량으로 전환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 생활비를 절감하고 출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se initiatives are part of a wider Budget 2022 package, which is supporting the transport sector to take a leading role in New Zealand’s efforts to tackle climate change, following the release of the Government’s first Emissions Reduction Plan (ERP) today.
- 이러한 계획은 정부의 첫 번째 배출량 감축 계획(ERP)이 오늘 발표된 후 뉴질랜드의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에 있어 교통 부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광범위한 2022년 예산 패키지의 일부이다.
“Transport is one of our largest sources of emissions and accounts for 17 per cent or one sixth of total greenhouse gas emissions. Equally, it is an area where Kiwis can make a difference immediately, and today’s announcement is about giving people that chance to change the way they travel,” Michael Wood said.
- "교통은 우리의 가장 큰 배출원 중 하나이며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17% 또는 1/6을 차지합니다. 마찬가지로, 키위가 즉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지역이며, 오늘 발표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여행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라고 마이클 우드가 말했다.
“Every positive change in habit, helps us as a nation move a step closer to achieving our required carbon reductions.
- "모든 긍정적인 습관의 변화는 한 국가가 필요한 탄소 감축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That’s why we are investing $1.2 billion into the transport sector as part of the Climate Emergency Response Fund package to support people to move to public transport, increase walking and cycling, accelerate the uptake of cleaner vehicles with a focus on equity, and decarbonise our freight system. This is expected to reduce carbon emissions equivalent to taking 181,000 cars off the road between now and 2035.
-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고, 걷기와 자전거를 늘리고, 형평성에 초점을 맞춘 더 깨끗한 차량의 사용을 가속화하고, 우리의 화물 시스템을 탈탄소화하기 위해 기후 비상 대응 기금 패키지의 일부로 교통 부문에 12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부터 2035년 사이에 181,000대의 자동차를 도로에서 없애는 것과 맞먹는 탄소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s note
- 편집자 노트
The initiatives funded by the Climate Emergency Response Fund in Budget 2022 include:
- 2022년 예산안의 기후 비상 대응 기금이 지원하는 계획은 다음과 같다.
● $569 million for Clean Car Upgrade, an equity-oriented pilot and rollout of a scrap-and-replace scheme, which will provide targeted assistance to lower- and middle- income households to shift to low-emission alternatives upon scrapping their old vehicle.
- 자본지향적 파일럿이자 폐차 및 교체 계획의 롤아웃인 Clean Car Upgrade를 위해 5억6천9백만 달러를 지원.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가구가 노후 차량을 폐차할 때 저비용 대체 차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목표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 $350 million to fund Transport Choices, transport services and infrastructure investments that reduce reliance on cars and support uptake of active and shared modes. Investment areas will include rapidly rolling out urban cycleway networks, creating walkable neighbourhoods, supporting safer, greener, and healthier school travel, and making public transport more accessible and easier to use.
- 3억 5천만 달러를 Transport Choices, 운송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에 투자하여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액티브 및 공유 모드의 채택을 지원. 투자 분야에는 도시 순환도로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동네를 조성하며,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학교 여행을 지원하고, 대중교통을 더 쉽게 접근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포함될 것이다.
● $20 million for a vehicle social leasing scheme trial, which will lease low-emission vehicles to low-income New Zealanders, making it more affordable to transition to cleaner options.
- 2,000만 달러의 차량 소셜 리스 제도 시행을 위해 저비용 차량을 저소득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임대하여 청정 옵션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 $23 million to develop ambitious national and urban programmes to support a step change in people shifting to active and shared modes, to reduce kilometres travelled in our largest cities.
- 2,300만 달러를 들여 대도시에서 주행하는 킬로미터(주행거리) 수를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능동 및 공유 모드로 전환하는 단계적 변화를 지원하는 야심찬 국가 및 도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61 million to support a sustainable, skilled workforce of bus drivers
- 지속 가능하고 숙련된 버스 기사 인력 지원을 위한 6,100만 달러
● $40 million over four years to accelerate the decarbonisation of the public transport bus fleet to enable providers to start working towards the Government’s target of decarbonising the public transport bus fleet by 2035.
- 4년간 4,000만 달러를 들여 공공 운송 버스 기종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여 2035년까지 공공 운송 버스 기종의 탈탄소화라는 정부의 목표(화물 운송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기 위해)를 향해 사업자가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 $20 million to accelerate the decarbonisation of freight transport. This includes co-funding for low emission freight projects through a dedicated round of the Low Emissions Transport Fund delivered by the 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Authority, and funding Te Manatū Waka Ministry of Transport’s development of the decarbonisation aspects of the National Freight and Supply Chain Strategy and other freight-related actions in the Emissions Reduction Plan.
- 2천만 달러. 여기에는 에너지 효율 및 보존 당국(Conservation Authority)이 제공하는 저배출 운송 기금 전용 라운드를 통한 저배출 화물 프로젝트를 위한 공동 자금 조달, 테 마나토 와카 교통부의 국가 화물 및 공급망 전략 및 기타 화물 관련 배출량 감소 계획에 명시된 조치로 탈탄소 개발에 대한 자금 지원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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