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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s

'역대 가장 큰 천둥소리': 폭풍으로 인한 퀸스타운 전체 정전 발생

'Loudest thunder ever': Storm cuts power in Queenstown



Queenstown residents are this morning being rattled by a thunderstorm which has cut power to many areas of the resort.

- 퀸스타운 주민들은 오늘 아침 이 리조트의 많은 지역에 전기가 끊긴 뇌우로 인해 동요하고 있다.


Aurora Energy says a lightning strike at the Frankton grid exit point caused the power to go out in Queenstown, Glenorchy, Frankton and parts of Arrowtown.

- 오로라 에너지는 프랭크턴 그리드 출구 지점에서 발생한 낙뢰로 퀸스타운, 글레노키, 프랭크톤 및 애로우타운 일부 지역에서 전기가 나갔다고 밝혔다.


"Our response crew is on their way to investigate and we will provide updates as we get more information.

- "대응팀이 조사를 위해 이동 중이며, 추가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Please keep clear of fallen power lines or damaged electrical equipment and treat them as live at all times."

- "전선이 떨어지거나 전기 설비가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상시 가동 상태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A Lake Hayes Estate resident said there was a massive lightning flash and thunder clap at 7am, like she had never heard before.

- 레이크 헤이스 에스테이트의 한 주민은 오전 7시에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번개와 천둥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It) shook our whole house.”

- (그것이) 우리 집 전체를 뒤흔들었습니다."


Comments on social media described the "loudest thunder ever", and "blinding lightning, heavy rain and thunder shaking the house".

- 소셜 미디어의 댓글은 "역대 가장 큰 천둥"과 "눈먼 번개와 폭우, 천둥으로 집이 흔들린다"고 묘사했다.


Waka Kotahi says some traffic lights are not working because of the outage. "Give way rules apply, road users are advised to take extra care."

- 와카 코타히 씨는 일부 신호등이 정전 때문에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경유 규정이 적용되므로 도로 이용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MetService says there is "a moderate risk" of thunderstorms about the entire South Island west coast and Southern Alps through the morning.

- 메트서비스는 오전까지 남섬 서해안과 남알프스 전역에 뇌우가 내릴 위험이 "중간" 있다고 밝혔다.


There was also a low risk of one or two thunderstorms about Southland, Clutha and Dunedin during the early morning.

- 또한 이른 아침 사우스랜드, 클루타, 더니딘 주변에는 한 두 번의 뇌우가 내릴 위험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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