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해서 뉴질랜드로 오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여행자보험(Travel Insurance)를 가입하셔야 합니다.
뉴질랜드에 입국할때 공항 이민성 직원이 잔고증명서와 함께 보험가입 여부를 물어볼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몇십만원 아끼려고 가입하지 않았다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수백, 수천만원은 가볍게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비자 소지자의 뉴질랜드 병원 이용료는 90불(약 72,000원)부터 시작합니다.
보험 가입하고 뉴질랜드에 오셔서 병원에 가게되면 가입하신 보험이 보장하는 것에 따라서 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워홀러분들은 대체로 몸을 쓰는 일을 많이 하시는 만큼 (현지보험은 비싸기 때문에)한국에서 보험을 가입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등이 제공하는 보험서비스를 꼼꼼하게 비교 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뉴질랜드의 의료 상황(수준)이나 정보에 대해서 숙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https://www.nzinfo.nz/info/yiryo-jeongbo
아래는 뉴질랜드 이민성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자의 보험 관련 안내입니다.
Working holiday visa
Most working holiday visa applicants are required to obtain medical and comprehensive hospitalisation insurance. To find out if this applies to you, refer to your country's specific requirements in the list of available schemes.
If medical insurance is a requirement for your application, the visa may not be issued to you unless you obtain this insurance. You may also be requested to provide evidence of your insurance policy on arrival to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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