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Flying out of NZ? Be prepared for cancellations, lost baggage and queues
By David Cohen*
- 데이빗 코헨 작성
Opinion - Here's a tip for intending globetrotters. If you're looking to fly out of New Zealand any time over the next few months - to the Northern Hemisphere generally, the United States or Europe particularly, or Britain especially - may God have mercy on your bank account.
- 의견 - 세계 트로터들을 위한 팁이 여기 있다. 만약 여러분이 다음 몇 달 동안 뉴질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나기를 원한다면 - 일반적으로 북반구, 특히 미국이나 유럽, 또는 특히 영국으로 - 가시는 분은 여러분의 은행 계좌에 자비를 베푸실 수도 있다.
Not to mention your blood pressure.
- 당신의 혈압을 말하지 않겠다.
The prospect of reconnecting with friends, family and work contacts abroad is naturally thrilling. It certainly excited this writer.
- 해외에 있는 친구, 가족, 직장 연락과 다시 연결된다는 전망은 자연스레 짜릿하다. 이것은 확실히 이 작가를 흥분시켰다.
Two years of isolation from the rest of the world was probably as much as anyone could stand, and possibly a little over, for denizens of one of the most travel-mad cultures on the planet.
- 다른나라와 2년간의 고립(격리)은 아마도 지구 상에서 가장 여행에 열광하는 문화들 중 한 곳의 거주민들에게는(뉴질랜드인들에게는) 누구나 견딜 수 있는 정도였을 것이고, 어쩌면 조금 더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Alas, the mechanics of moving about in a new world "in which reliability has been replaced with roulette", as one British magazine explained this week, ought to have even the most seasoned Kiwi traveller feeling a bit apprehensive.
- 안타깝게도, 한 영국 잡지가 이번 주에 설명했듯이, "신뢰성이 룰렛으로 대체된" 새로운 세계에서 이동하는 메커니즘은 가장 경험이 많은 키위(뉴질랜드인) 여행자라도 약간 불안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In this new post-Covid era, as the Spectator notes, airlines routinely sell tickets for flights that have no chance of ever taking off, many major airports are chronically understaffed and travel agencies may or may not compensate for the massive disruptions routinely being experienced.
- 스펙테이터가 지적한 바와 같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에 항공사들은 이륙할(출발할) 기회가 전혀 없는 항공권을 일상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주요 공항들은 만성적으로 인력이 부족하며, 여행사들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엄청난 혼란을 보상하거나 보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
Elsewhere, reports abound of hours spent in security lines, lost baggage and other intimations of avionic madness, including lines of passengers stretching outside airports and waiting for hours (What if somebody in such a queue needs to use the bathroom?)
- 다른 곳에서는 공항 밖에 줄을 서서 몇 시간 동안 대기하는 승객을 포함하여 보안 라인, 수하물 분실 및 기타 항공 광기(avionic madness)의 징후가 있다는 보고가 많이 있다(그런 줄에 서 있는 사람이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면?)
As one stateside travel analyst recently put it, finding available flights and bearable fares has become a Hunger Games-like battle. "And the concern I have," adds Henry Harteveldt, " is that there's absolutely no wiggle room, no flex room, in the industry if and when something goes wrong."
- 최근 한 여행 분석가가 말했듯이, 이용 가능한 항공편과 감당할 수 있는 요금을 찾는 것은 헝거 게임과 같은 싸움이 되었다. 헨리 하테벨트는 "제가 우려하는 것은 만약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업계에는 전혀 꿈틀거림도, 유연성도 없다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You can say that again.
- 당신은 그 말을 다시 해도 된다.
Last week, the first leg of what was to have been my 24-hour journey to London was abruptly abandoned by Air New Zealand in Wellington, meaning my Auckland connection to Singapore was missed.
- 지난 주, 내가 런던으로 가는 24시간 여정의 첫 번째 구간이 웰링턴에 있는 에어 뉴질랜드에 의해 갑자기 버려졌는데, 이것은 제가 싱가포르로 가는 오클랜드 연결편을 놓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hat to do? I quickly discovered that most of the popular routes to the Northern Hemisphere, including the ones used to get to the UK, are currently sold out for many weeks and in some cases months.
- 무엇을 해야 하나? 영국으로 가는 길을 포함해 북반구로 가는 인기 노선 대부분이 현재 몇 주 동안, 경우에 따라서는 몇 달 동안 매진되어 있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되었다.
Eventually, one lonely alternative did open up, this one that would have had me in the UK travelling on Malaysian Air by way of Kuala Lumpur.
- 결국 한가지 쓸쓸한 대안이 열렸는데, 이것은 내가 영국에서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서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하게 했을 것이다.
So there I was a week later in Auckland having once again checked luggage through to London.
- 그래서 나는 일주일 후에 오클랜드에서 런던으로 짐을 다시 부쳤다.
The same thing happened.
-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At the check-in on Monday night, I was informed my name had somehow fallen out of the system. Another flight needed to be arranged. But replacement flights had become even harder to discover than a week earlier - and often hideously more expensive, too, for those who can't wait.
- 월요일 밤 체크인할 때, 나는 내 이름이 왠지 모르게 시스템에서 빠져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비행편이 마련되어야 했다. 그러나 대체 항공편은 일주일 전에 비해 찾기가 훨씬 더 어려워졌고, 종종 기다릴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터무니없이 비싸기도 했다.
A new booking to London on my date of choice flying economy, for example, clocked in at $19,000, which is to say, about 20 times the going price before the pandemic. Talk about inflation.
- 예를 들어, 내가 선택한 항공 이코노미 날짜에 런던으로 가는 새로운 예약은 19,000달러로 기록되었다. 즉, 코로나 팬데믹 이전 시세의 약 20배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Why is this happening? The skyrocketing cost of jet fuel is one factor. Mostly, though, it's a matter of insatiable demand meeting diminishing supply. The industry seems to have been oblivious to the pent-up demand that would surge after the ending of coronavirus-related travel restrictions.
-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가? 연료 비용이 치솟는 이유는 한 가지 요인이다. 그러나 대부분, 그것은 공급 감소에 따른 만족스러운 수요 충족의 문제이다. 업계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여행제한 조치 종료 후 급증할 억눌린 수요를 망각한 것으로 보인다.
Still, it's not as if the eclipse of Fortress New Zealand wasn't flagged well in advance by the government.
- 하지만 뉴질랜드 요새의 월식이 정부에 의해 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Industry heads had a lot of time to get their act together before the predictable tidal wave hit.
- 산업계 총수들은 예측 가능한 해일이 닥치기 전에 정신을 가다듬을 시간이 많았다.
Coincidentally, perhaps, a circular email appeared in my inbox from Air New Zealand's Greg Foran, exulting over the happy commercial sound of companies "firing on all cylinders once again".
- 공교롭게도, 아마도 에어 뉴질랜드의 최고경영자 그렉 포란으로부터 받은 내 편지함에 회람 이메일이 나타났는데, "다시 한 번 모든 실린더에 불을 붙이는" 회사들의 행복한 상업적인 소리에 기뻐했다.
Although this does come with some "complexities", Foran added. "It's a lot easier to shut an airline down than it is to get going again. We are ramping up carefully to ensure we have sufficient resource across the business to get the job done safely."
- 비록 이것이 몇 가지 "복잡함"을 동반하지만, 포란(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은 덧붙였다. "항공사를 폐쇄하는 것이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Good luck with that, captain, and good luck to anyone hoping to nab their own ticket to paradise at a time when international travel appears to have replaced toilet paper as the demoralising craze of choice.
- 그것에 행운을 빌어요, 대장님. 그리고 국제 여행이 화장실 휴지를 대신한 것처럼 보이는 이 때에 낙원으로 가는 자신의 티켓을 얻기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행운을 빌어요.
Now if you'll excuse me. I have yet another UK-bound plane to catch.
- 이제,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나는 아직 영국행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Or possibly not.
- 아닐 수도 있고요.
* David Cohen is a Wellington journalist.
- * David Cohen은 웰링턴 저널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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