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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s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태평양 섬 주민 최대 5000명에 대한 영주권 쿼터 재개

Residence visas being offered to up to 5000 Pasifika after Covid-19 hiatus


Up to 5000 Pasifika will be offered residence visas under a government policy aimed at addressing a pandemic shortfall.

- 최대 5000명의 파시피카(태평양 섬나라 국가)에 대한 거주 비자(영주권)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제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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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mmigration Minister Michael Wood.

신임 이민성 장관 '마이클 우드'.


Over 1700 places a year offered to Pacific Islanders were canned when Covid-19 started.

- 코로나19가 시작되었을 때 태평양 섬 주민들에게 연간 1700개 이상의 영주권이 제공되었다.


The scheme allows citizens from five Pacific nations to enter a random draw for a chance to get residence.

- 이 계획은 태평양 5개국의 시민들이 거주할(영주권을 취득할) 기회를 얻기 위해 무작위로 추첨을 할 수 있게 한다.


Until Covid-19, they applied for the ballot each April under the Pacific Access Category and Samoan Quota.

- 코로나19 이전까지는 매년 4월 퍼시픽(태평양 섬 주민) 엑세스 카테고리와 사모아 쿼터에 따라 투표를 신청했다.


The resumption of the ballots was signalled in a Cabinet paper during discussions on the one-off (2021) residence programme. They would restart 'when reasonable and to rollover any forgone quota amounts due to the pause in these categories'.

- 투표의 재개는 일회성(2021년) 특별영주권에 대한 논의 중에 내각 신문에 발표되었다. 그들은 '합리적인 경우'를 다시 시작하고, 이 범주에서 일시 중단으로 인한 할당량 수를 롤오버한다.


Ballots are usually drawn in June and as this is the third year they have been suspended, 5250 places have not been used and will be offered again.

- 통상 6월에 투표가 이뤄지며 투표가 중단된 지 3년째인 만큼 5250개가 사용되지 않아 재공모될 예정이다.


A total of 1100 places a year are available to Samoan citizens (3300 unused), 250 each to Tongan and Fiji citizens (1500) and 75 each to Kiribati and Tuvaluan citizens (450).

- 사모아 시민은 연간 1100개(미사용인원 3300명), 통가·피지 시민은 각각 250개(1500명), 키리바시·투발루안 시민은 각각 75개(450명)의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Half a million Pacific islanders have bid for a quota place since it began in the 1960s.

- 1960년대에 시작된 이래로 50만 명의 태평양 섬 주민들이 (영주권)할당량을 얻기 위해 입찰했다.


Immigration lawyer Richard Small said the tap had been all but turned off for Pacific migration after changes to skilled worker criteria, and he called for it be resumed quickly.

- 이민 변호사 리처드 스몰은 숙련노동자 기준 변경 이후 태평양 이주민들을 위한 수도꼭지가 거의 꺼졌다며 조속히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Richard Small


"2021 Residence is being offered to 200,000 mostly non-Pacific work visa holders and their dependants. Yet there appears to be no public discussion over the suspending of 6000 Pacific quota resident places over three quota years nor any thought given to offering these to the long-suffering RSE workers, or those without visas."

- "2021년 대부분의 비태평양(섬나라 국가 사람들이 아닌 국가) 취업 비자 보유자와 그 부양가족에게 특별영주권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3개 쿼터에 걸쳐 6000개의 태평양 쿼터 영주권 발급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는 없는 것 같고, 오랫동안 고통 받고 있는 RSE 근로자들 혹은 비자가 없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The government expects to reopen ballot registrations for the Pacific Access Category and Samoan Quota later in the year, MBIE manager immigration (international & humanitarian) policy Sam Foley said in a statement.

- 샘 폴리 MBIE(경영혁신고용부) 매니저는 성명에서 "정부는 올해 말 퍼시픽(태평양 섬 주민) 액세스 카테고리와 사모아 쿼터(Samoan Quota)에 대한 투표 등록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It was consulting with relevant Pacific countries on the reopening "including whether to reallocate places that were not able to be used because of Covid-19".

- 그것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용할 수 없었던 장소의 재할당 여부를 포함한" 재개에 대해 관련 태평양 국가들과 협의하고 있었다.


The categories were expected to be reviewed next year to assess whether they were meeting objectives and resulting in good outcomes for participants, Foley said.

- 폴리는 "내년에 이 항목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참가자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Work is also underway as part of the immigration rebalance to investigate opportunities for Pacific migrants in specific sectors."

- "특정 분야의 태평양 이주민들을 위한 기회를 조사하기 위한 이민 재조정의 일환으로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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