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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셜리에서 발생한 폭행으로 2명 중상

Two people seriously injured in assault in Shirley, Christchurch


Police were called to the incident at a property on Olivine St, Shirley at about 12.15am on Thursday. Photo / George Heard


One person is in critical condition and another is seriously injured after an assault in Christchurch overnight.

- 밤새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폭행으로 한 명은 중태에 빠졌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Police were called to the incident at a property on Olivine St, Shirley at about 12.15am on Thursday.

- 경찰은 9일 오전 12시15분경 크라이스트처치 셜리의 Olivine Street(올리빈 스트릿)에 있는 한 주택에서 이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A spokesperson said there were reports of an altercation between people who were known to each other.

- 대변인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람들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A St John spokesperson said they sent three ambulances, one rapid response vehicle and one manager to the scene.

- 세인트 존 대변인은 구급차 3대, 신속 대응 차량 1대, 관리자 1명을 현장에 보냈다고 말했다.


Two patients, one in a critical condition and the other serious, were transported to Christchurch Hospital.

- 한 명은 위독한 상태이고 다른 한 명은 심각한 상태인 두 명의 환자는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Inquiries are under way to establish exactly what took place," police said.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밝히기 위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라고 경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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