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국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어느 카페 브랜드의 오클랜드 마운트 이든(Mount Eden)점이 트라이얼을 하고 온 한국인 워홀러에게 트레이닝 기간에 17불 정도로 최저임금(최저시급)보다 낮게 주겠다고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 커피 브랜드의 오클랜드 마운트 이든 지점은 한국인이 직원의 절반 가량 근무하는 지점으로 알려진 곳 입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트레이닝 기간이라 하더라도 최저임금보다 낮게 임금을 지급하는것은 불법입니다.
해당 커피 브랜드는 특히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다수의 한국인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트라이얼(수습)기간 임금 지급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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