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억에서 희미해졌겠지만, 오클랜드는 2021년8월17일부터 12월3일 자정까지 100일 이상 락다운(봉쇄에 해당하는 레벨4와 레벨3 단계) 조치를 시행했었습니다.
Hipkins regrets length of Auckland's 2021 Covid lockdown
Former Covid-19 minister Chris Hipkins said while New Zealand did well in the initial stages of the Covid-19 battle, he did think Auckland's lengthy lockdown in 2021 may have gone on too long.
- 크리스 힙킨스 전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뉴질랜드가 코로나19 전투(확산) 초기에는 선전했지만 2021년 오클랜드의 장기 폐쇄가 너무 오래 지속됐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ormer Covid-19 response minister Chris Hipkins.
In an interview with TVNZ's Q+A on Sunday, Hipkins reflected on the frenetic two years he spent as Covid-19 response minister.
- 힙킨스는 23일 TVNZ의 Q+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으로 지낸 2년을 회고했다.
Hipkins said he was proud of the overall results that New Zealand achieved compared to other countries.
- 힙킨스는 뉴질랜드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이룬 전반적인 결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We've had the lowest mortality rate in the OECD," he said. "Japan and New Zealand right at the bottom of the table there."
- "우리는 OECD에서 사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일본과 뉴질랜드는 지표 맨 아래에 있습니다."
"I think we can be really proud of what we've achieved as a country."
- "저는 우리가 국가로서 성취한 것에 대해 정말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Hipkins said it was always going to be hard once Covid-19 was in the community and the borders began reopening.
- 그러나 힙킨스는 일단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유입되고 국경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 항상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Asked if he had regrets, Hipkins said it is easy to look back with the knowledge we have now, but "you still have to make decisions based on the information that you had at the time."
- 후회가 있느냐는 질문에 힙킨스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되돌아보는 것은 쉽다"면서도 "그때 갖고 있던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Hipkins told Q+A that some restrictions may have gone on too long.
- 힙킨스는 Q+A에 일부 규제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I think there were probably some areas where we could have moved more quickly to step down some restrictions," he said.
- "나는 우리가 몇몇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좀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I think that lockdown in Auckland at the end of 2021 ... I think nerves were pretty frayed by that and we should acknowledge that. Aucklanders paid a big price for our ongoing suppression of Delta while we got our vaccination rates up."
- "2021년 말 오클랜드에 대한 봉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에 의해 꽤 신경이 쇠약해졌다고 생각한다(봉쇄 조치 및 코로나에 대한 힘듬과 피곤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오클랜드 주민들은 우리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동안 계속되는 델타 바이러스 억제에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Auckland spent more than 100 days in lockdown starting in August 2021.
- 오클랜드는 2021년 8월부터 100일 이상 락다운(봉쇄)를 했었다.
As Hipkins prepares to take on his new role as Police Minister and hands the Covid-19 portfolio to Dr Ayesha Verrall, he said that the role was now primarily a health system response rather than involving lockdown and border controls.
- 힙킨스는 경찰장관으로서 자신의 새로운 역할을 맡을 준비를 하고 코로나19 포트폴리오를 아이샤 버럴 박사에게 넘길 때, 그 역할은 이제 봉쇄와 국경 통제를 수반하기 보다는 주로 보건 시스템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We're in a very different space when it comes to Covid-19 now," he said. "We've moved well past the elimination strategy that we had for the better part of two years.
-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에 관한 한 매우 다른 공간에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가졌던 코로나 제거 전략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We're now in a position where we just have to adjust and we have to accept the reality that Covid-19 is here, it's here to stay and we have to just learn to do things differently."
- "우리는 이제 우리가 적응해야 하는 위치에 있고, 코로나19가 여기 있고, 그것은 여기 있고, 우리는 단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사 출처: https://www.rnz.co.nz/news/national/469815/hipkins-regrets-length-of-auckland-s-2021-covid-lo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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