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입국 허가 받지 않은 외국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금지입니다.
사진 출처: https://www.canterbury.ac.nz/news/2020/vaccine-impact-on-the-global-tourism-industry.html
Non-citizens need jab to travel to NZ
- 비시민권자(시민권자를 제외한 영주권자, 비자 소지자)는 뉴질랜드로 올 수 없다
Manwhile, All non-New Zealand citizens will have to be fully vaccinated before they're allowed to travel to this country as of November 1, Covid-19 Minister Chris Hipkins has announced.
- 한편, 크리스 힙킨스 코비드-19 장관은 11월 1일부로 뉴질랜드로 오는 모든 비-뉴질랜드 시민이 백신을 완전히 맞아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We are introducing the requirement for air travellers aged 17 and over, who are not New Zealand citizens, to be fully vaccinated to enter New Zealand.
- "뉴질랜드 시민이 아닌 17세 이상의 외국인이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 완전한 백신8 접종(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우리의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our Reconnecting New Zealand strategy," Hipkins said in a statement.
- 힙킨스는 성명에서 "이것은 우리의 뉴질랜드 재연결 전략(외국과 다시 연결하는, 즉 국경개방 움직임)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Travellers will be required to declare their vaccination status when registering with the Managed Isolation Allocation System, as well as presenting proof of vaccination or a relevant exemption to their airline and to Customs officers once they land.
- 여행자(입국하려는 사람)는 Managed Isolation Allocation System(시설격리 예약시스템)에 등록할 때 백신 접종 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도착하면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관련 면제(뉴질랜드 정부로부터 백신 접종을 면제 받은 경우, 의학적 이유 등)를 항공사와 세관 직원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They will need to have had a full course of any of the 22 vaccines approved by a government or approval authority, with the last dose being at least 14 days before arrival.
- 그들은 정부 또는 당국이 승인한 22가지 백신 중 하나의 전체 과정을(모든 접종 과정을) 거쳐야 하며 마지막 접종은 도착하기 최소 14일 전에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