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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팔리는 건강식품, TAPS 라벨없으면 허위 및 과대 광고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팔리는 건강(보조)식품에 TAPS 라벨이 없는 경우에 대부분 허위 또는 과대 광고로 보시면 됩니다.



TAPS는 광고주, 광고 대행사 및 미디어가 ASA(뉴질랜드의 치료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광고 실행 규범)를 준수하도록지원하는 사전 심사 서비스이고, 미디어, 웹 운영자 및 업계에서 널리 지원되는 자원 봉사 서비스이며, ANZA는 미디어및 업계를 대신하여 TAPS를 관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시중에 팔리고 있는 굿헬스 건강식품의 TAPS 번호


즉, 업체들이 올리는 광고를 검토하고 수정할 부분을 알려주는 기관이라 할 수 있으며, TAPS의 목표는 광고 자료의 법률위반을 방지하는데 있는데, TAPS를 거치지 않은 건강식품 및 모든 식품 관련 업체의 광고는 허위 또는 과대 광고 심의를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신고하면 걸릴 내용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인이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의 경우 TAPS 라벨을 한번 밖에 보지 않았을 정도로 거의 모든 업체가 허위 과대광고 신고를 당하는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팔리는 건강(보조)식품에는 TAPS 라벨이 있으며, TAPS 심의를 거치지 않으면 현지에서 물건을 자랑스럽게 팔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TAPS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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