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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s

한국인은 영어만 잘하면 뉴질랜드에서 취업은 걱정 No

뉴질랜드에 다양한 아시안국가 사람들이 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을 제외하면 특히, 헬스케어 분야 및 건축분야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한국인보다 인도, 필리핀 사람들이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구글 검색


사람마다 달라서 일반화로 볼 수도 있겠지만, 겪어본 바로는:

인도 사람들은 일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지만 뺀질 거리는 모습이 있으며, 잔꾀도 부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일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면서, 열심히 일하며 순종적이지만, 공격적으로 일을 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반면에 우리 한국인은 일도 잘하고, 순종적이기도 하고, (경직된 곳이 아닌 곳에서는) 진취적으로 일을 하는 경향이 많아서 업무를 잘 맡아서 할 능력이 있고 영어를 웬만큼 할줄 알아서 의사소통의 문제만 없다면 충분히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쓰기가 어렵지 한번쓰면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의지의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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