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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s

크라이스트처치 카니발 놀이기구, 7세 어린이 갇힌 후 폐쇄

Christchurch carnival rides closed after child trapped


A Christchurch carnival ride on which a child was trapped on Friday has been shut until further notice.

- 금요일 한 어린이가 갇힌 크라이스트처치 카니발 놀이기구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되었다.


두번의 이스터(부활절) 카니발 놀이기구 사고로 인해서 두 놀이기구의 운행이 취소 되었습니다.


두건 중 한건은 7세 여자 아이가 공중에서 갇힌 상태로 기구 안에서 매달려 있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건이 발생하자 내려진 기구 운행 취소 결정입니다.


Two rides, including a ferris wheel, were closed following the incident (file picture).


The seven-year-old was about to be lifted out of the ride at the Canterbury A and P show when the carriage jolted up.

- 7살짜리 아이는 캔터베리 A와 P 쇼에서 놀이기구가 들어올려지려 할 때 마차가 덜컹덜컹 흔들렸다.


A and P association general manager Tracy Ahern said it was horrible and upsetting for everyone, and a WorkSafe investigation is under way.

- 트레이시 아언 A&P 제너럴 매니저는 "모든 사람이 불쾌하고 끔찍하다"며 "워크세이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Another ride owned by the same operator has also been shut since a piece of a ferris wheel fell off on Friday.

- 같은 사업자가 소유한 또 다른 놀이기구도 금요일 관람차의 부품이 떨어진 이후 폐쇄되었다.


"We should let them do their investigation and then come up with a recommendation and report. What I can tell you is that not all the rides are owned by the same people, but that the two rides in question are both owned by one operator."

- "우리는 그들이 조사하도록 한 다음 추천서와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놀이기구가 같은 사람이 소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의 두 놀이기구는 모두 한 사업자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The carnival is run by the Christchurch City Council over Easter and Anzac weekends.

이 카니발은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가(시청이) 부활절과 안작 주말 동안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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