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 올해에도 현지 기사가 나올 수 있기...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뉴질랜드는 한국과 다르게 활발하게 재개발을 하지 않다보니 오래된 집이 많습니다. 오클랜드나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같은 큰 도시의 경우도 1960-1970년대에 뉴질랜드가 기반시설을 많이 건설했기 때문에 발전이 많이 됐고, 이당시에 생겨난 지역이...

뉴질랜드로 이주한 이민자들은 물론이고, 잠깐 지내다 돌아가는 워홀러들, 각종 비자를 받고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한인들 그리고 한국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해외에서 한국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매우 좋은 일 입니다. 사진 출처:...

한국인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3,000명이 모집되면 더이상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공유 카톡방 https://open.kakao.com/o/gJkzD86d 하지만 이틀이 지난...

2020년7월3일에 일을 했으며, 크라이스트처치 폴리텍 앞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트라이얼 5시간 일하고 임금을 받지 못한 사례의 제보가 뉴질인포로 들어왔습니다. 일을 한 다음날 교회에 가서 그 가게 직원을 만났는데 제보자가 일했던 날에...

원래 5월17일로 계획되어있었던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일이 일주일 가량 전부터 5월10일 뉴질랜드 시간 오전10시(한국 시간 오전7시)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2021년을 건너뛰고 3년만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기존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위한 신체검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뉴질랜드 이민성으로부터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이메일을 받으면 예약하거나 신청일 이후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공유 카톡방...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여행지 영상을 올리며 소개하는 코리안키위 KoreanKiwi 유튜브 채널 입니다. 코리안키위 KoreanKiwi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Ly8hrHk-vr010uoT...

생활정보방 카톡방 방장님이 가지고 있는 블루브릿지 웰링턴-픽턴 바우처 $119를 $60에 드립니다^^ 1인 + 차량 한대를 이동하는 비용은 약 $170 정도 됩니다. 이동하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침실은 $30부터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4월12일에 생활정보방 카톡방 방장님이 주차한 차량의 유리가 오후에 파손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유리 파손에 대한 보험을 따로 추가로 들어 놓았기 때문에 무료 수리를 위해서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클레임 번호를 받고 가까운 유리 수리점으로 가서...

당사자가 직접 뉴질인포로 제보 해주신 내용입니다. 5월2일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한국인 여행객은 NZETA만 받고 오시면 뉴질랜드에 입국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NZETA를 받고 대한항공 직항...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공유 카톡방...

집값이 많이 오른 뉴질랜드에서 집을 사기 위해 디포짓(보증금)을 모으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 집을 구매하기전에 플랫이나 렌트집에 살아야하는 데 지출이 많이 발생하고, 높은 물가, 높은 생활비 등으로 인해서 모을 수 있는 돈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키위세이버는 뉴질랜드인(영주권자 이상)들이 돈을 잘 모으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돈을 모으고 첫집을 장만하거나, 해외로 이주하거나, 노후(은퇴 후) 금전적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2007년7월2일...

뉴질랜드의 집값이 전세계에서 가장 거품이 심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상승했습니다. NZ's housing market boom ranked second in the world...

와나카-퀸스타운 양방향의 거리는 구글맵 기준 68km이며, 1시간2분 소요됩니다. 여름에는 괜찮지만, 가파른 경사와 급 커브길이 많은 크라운 레인지 로드(Crown Range Road)는 겨울에 매우 위험한데요. 길이 미끄럽고, 블랙아이스(도로...

한국도 그렇지만 뉴질랜드에서도 밤에 운전할 때 야생동물이 도로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활정보방 카톡방 방장님 역시 운전하는 도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슴을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다행히 대형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퀸스타운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답게 매년 많은 수의 국내관광객은 물론 해외관광객들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국경봉쇄의 직격탄을 맞은 곳이 퀸스타운이었는데요. 퀸스타운은 늘어나는 인구와 방문자 수에 맞출 수 있도록 이미 개발이...

뉴질랜드에서 밤에 운전할때 가장 안좋은 점이라면 고속도로에 밝게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가로등이나 불이 들어오는 안내표지판이 없다는 건데요. 앞차가 안보이는 길을 밝혀주며 앞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보다 넓은 시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계속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