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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경쟁률 그다지 높지 않은듯
원래 5월17일로 계획되어있었던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일이 일주일 가량 전부터 5월10일 뉴질랜드 시간 오전10시(한국 시간 오전7시)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2021년을 건너뛰고 3년만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The Boss
2022년 5월 10일1분 분량
조회수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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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위한 신체검사 신청일 이전에 받았어도 3개월 유효
기존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위한 신체검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뉴질랜드 이민성으로부터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이메일을 받으면 예약하거나 신청일 이후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공유 카톡방...
The Boss
2022년 5월 10일1분 분량
조회수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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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영상도 찍고, 돈도 벌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여행지 영상을 올리며 소개하는 코리안키위 KoreanKiwi 유튜브 채널 입니다. 코리안키위 KoreanKiwi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Ly8hrHk-vr010uoT...
The Boss
2022년 5월 10일1분 분량
조회수 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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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리 파손건에 대한 경찰 리포트 진행 결과
4월12일에 생활정보방 카톡방 방장님이 주차한 차량의 유리가 오후에 파손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유리 파손에 대한 보험을 따로 추가로 들어 놓았기 때문에 무료 수리를 위해서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클레임 번호를 받고 가까운 유리 수리점으로 가서...
The Boss
2022년 5월 8일1분 분량
조회수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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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집 구매한 사람들은 계속 인상되는 이자율에 어려움 닥칠것..
뉴질랜드의 집값이 전세계에서 가장 거품이 심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상승했습니다. NZ's housing market boom ranked second in the world...
The Boss
2022년 5월 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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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남섬에서 가장 위험한 퀸스타운-와나카를 잇는 ‘크라운 레인지 로드’
와나카-퀸스타운 양방향의 거리는 구글맵 기준 68km이며, 1시간2분 소요됩니다. 여름에는 괜찮지만, 가파른 경사와 급 커브길이 많은 크라운 레인지 로드(Crown Range Road)는 겨울에 매우 위험한데요. 길이 미끄럽고, 블랙아이스(도로...
The Boss
2022년 5월 5일1분 분량
조회수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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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영상)뉴질랜드에서 밤에 운전할 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야생동물 주의
한국도 그렇지만 뉴질랜드에서도 밤에 운전할 때 야생동물이 도로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활정보방 카톡방 방장님 역시 운전하는 도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슴을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다행히 대형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The Boss
2022년 5월 2일1분 분량
조회수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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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의 퀸스타운 개발 소식
퀸스타운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답게 매년 많은 수의 국내관광객은 물론 해외관광객들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국경봉쇄의 직격탄을 맞은 곳이 퀸스타운이었는데요. 퀸스타운은 늘어나는 인구와 방문자 수에 맞출 수 있도록 이미 개발이...
The Boss
2022년 5월 1일1분 분량
조회수 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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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밤에 운전할 때 앞차를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
뉴질랜드에서 밤에 운전할때 가장 안좋은 점이라면 고속도로에 밝게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가로등이나 불이 들어오는 안내표지판이 없다는 건데요. 앞차가 안보이는 길을 밝혀주며 앞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보다 넓은 시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계속 뒤...
The Boss
2022년 5월 1일1분 분량
조회수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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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있는 인도인들은 영주권 받으면 어떤 사업을 할까?
뉴질랜드에 있는 인도인들 2018년 기준 239,193명이고, 뉴질랜드 인구의 5.1%입니다. 이 중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의수는 117,348명입니다. 2018년 중국인의 수도 인도인들과 다르지 않는 247,770명입니다. 지역별 인도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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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8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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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최근 많이 늘어난 투잡하는 사람들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집값 상승, 인플레이션 현상, 유가 상승이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사진 출처: https://cvsimply.medium.com/tips-on-how-to-find-a-second...
The Boss
2022년 4월 26일1분 분량
조회수 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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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사랑하기: 가족의 '생존'을 위해 더니든에 문을 연 한국식 크레페 가게 '주니스 크레페'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 현지인들을 상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he Boss
2022년 4월 26일6분 분량
조회수 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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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한국 국적일 때 해외에서 아이가 태어난 경우, 반드시 출생신고를 하고 한국 여권을 만들어야 하나?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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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1분 분량
조회수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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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병역의무 안내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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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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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정 국적법 안내(제한적 복수국적 허용 등)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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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3분 분량
조회수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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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뉴질랜드 공휴일에 식당, 카페 등 이용시 15% 추가비용(surcharge) 청구 가능](https://static.wixstatic.com/media/46431f_13863977cf2d4aaaa0e3590dafa62e8a~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46431f_13863977cf2d4aaaa0e3590dafa62e8a~mv2.webp)
[주의] 뉴질랜드 공휴일에 식당, 카페 등 이용시 15% 추가비용(surcharge) 청구 가능
"뉴질인포는 뉴질랜드에 대한 현실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최대한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공휴일에 식당 같은 업소는...
The Boss
2022년 4월 25일1분 분량
조회수 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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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한글이름의 거리가 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북쪽)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입니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은 비교적 치안 좋고, 학교가 좋고, 집이 좋고, 교통편이 좋은데요. 오클랜드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쇼핑몰도 노스쇼어에 있는 ‘알바니몰’ 이라고 불립니다....
The Boss
2022년 4월 23일1분 분량
조회수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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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정부 시절 12.5%에서 15%로 오른 GST, 국민당 시절부터 이어온 집값 상승, 인프라 부족 사태
2010년 국민당 정부 시절 GST를 12.5%에서 지금까지 유지 중인 15%로 인상을 단행했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60% 가량의 중소기업이 영향을 받았고, 저소득층은 소득세율이 줄어들었다곤 하지만 오른 GST 때문에 가계지출을 더 하게된 상황에...
The Boss
2022년 4월 20일2분 분량
조회수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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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를 몰랐던 뉴질랜드 세관직원 이야기
저도 좋아하고 뉴질랜드인들이 엄청나게 사랑하는 뉴질랜드에서 팔리는 파이는 고기가 들어갑니다. 고기를 갈아서 넣거나, 잘게 잘라진 덩어리가 넣어지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https://www.pinterest.nz/cherideannm/nz-pi...
The Boss
2022년 4월 20일1분 분량
조회수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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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강력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는 국회의원들이 일을 제대로하지 않기 때문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총기사건, 살인, 폭행 등의 강력범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안전한 나라로 뉴스에 나오곤 하지만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밤에 밖에 나가면 안전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사진 출처:...
The Boss
2022년 4월 19일2분 분량
조회수 1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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